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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알파에너웍스, 태양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태양광 응용시장 부상_내일신문

(주)알파에너웍스 2020.04.10 13:56 조회 96

비제이파워(대전공장), 컬러 태양광 외장재 눈길


주간엔 전기생산, 야간엔 멋진 조명 '일석이조'

태양전지 활용 다양한 태양광 응용시장 부상



CSW LED_1_보완.png

CSW LED_5.png

태양광 소재가격 하락으로 태양전지를 활용한 태양광 응용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CSW(Color Solar Wall)는 태양광을 건축물에 도입한 대표적인 응용사례다.

태양전지와 건축자재를 융합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고급 기능성 건물외장재다. 지금까지 에너지 생산기능을 갖춘 차세대 건축외장재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BIPV)이 주로 쓰였다. BIPV는 태양전지와 건축용 강화유리로 구성됐다. 하지만 태양광모듈이 건축물에 적용될때 일률적인 태양전지

고유 색상(짙은 청색)으로 건축물의 외관색상과 조화를 못이루고, 태양전지 내부 배선이 노출되는 미관상 단점이 있었다.

이에 비해 차세대 건축자재로 평가받는 CSW는 다양한 색상의 수려한 디자인으로 건축물 외관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자재로 부상했다.


특히, CSW는 주간엔 전기를 생산하고, 야간엔 멋진 컬러의 아름다운 경관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됐다. 야간 경관을 중시하는 현대건축 시장에서

활용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요금 절감에 따른 건물의 유지비용 절감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대전 공장 비제이파워 사옥 건물 외벽에 3.75kW (50W x 75개) 용량의 CSW를 설치했다. 보통 우리나라의 1.2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각종 회의실 등 건물운영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한다.


(주)비제이파워 대표는 "현대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의 수동적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시대를 지나, 에너지를 건축물 자체에서 생산해 플러스에너지 기능을

갖춘 엑티브하우스(active house)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태양전지를 활용한 건축자재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